인도 국민들의 어머니같은 겐지스강, 어머니 젖줄로 불린다.
헤드라인 사진은 강화출신 차현자 작가의 최근 작품이다. 겐지스강의 일출은 종교를 떠나 성스럽고 강렬하다.
지평선 넘어 숲사이로 떠오르는 붉은 태양은 2020년 모든 지구촌의 소망을 담아 새 희망의 힘찬 기운이 가슴 가슴마다 스며든다.
인도국민들은 이곳 겐지스강을 어머니의 강 또는 어머니 젖줄이라고 부른다.
사진=차현자 작가
<차현자 작가>
강화 동문안길 출신인 차 작가는 현재 여성 중견 사진작가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.
►한중 교류 작가전 전시 ►작가 사진전 십걸상 수상 ►전국 공모전에 금상 수상등 100여점 수상►대한민국 예술회화전 이사장상 수상 ►사진작가모임 마당포토 회원 ►예술인모임 예다원 회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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